신한카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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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카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이브리웨어(Everywhere) 신한카드'와 'GS프라임 신한카드'가 본상을, 실내건축 부문에서는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가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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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신한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카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이브리웨어(Everywhere) 신한카드'와 'GS프라임 신한카드'가 본상을, 실내건축 부문에서는 '신한플레이 뮤지컬 라운지'가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수상 이후 2차례 연속 본상 수상이다.
평가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UX ▲UI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분야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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