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워킹맘 현실 표정 "웃지않는 건 확실해"

정안지 2023. 4. 18.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현실 육아에 웃지 못했다.

이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실. 이 표정은 웃지 않는 건 확실해. 오늘 아님 주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현실 육아 일상이 담겨있다.

이때 "이 표정은 웃지 않는 건 확실해"라면서 이지혜의 현실 육아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웃음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현실 육아에 웃지 못했다.

이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실. 이 표정은 웃지 않는 건 확실해. 오늘 아님 주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현실 육아 일상이 담겨있다. 스케줄을 위해 두 딸을 어머니에게 잠시 맡기기 위해 이동 중인 듯한 이지혜. 그녀는 잠에 푹 빠진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이 표정은 웃지 않는 건 확실해"라면서 이지혜의 현실 육아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지혜는 "엄마에게 가는 길. 딸 둘 #워킹맘 일상.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