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최상위 유저간 PvP 콘텐츠 경계선 수색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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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최상위 유저가 참여하는 PvP 콘텐츠 경계선 수색을 추가했다.
경계선 수색은 오는 6월 11일까지 2주 단위 시즌제로 열린다.
기존 PvP 전투 경계선 기록 상위 10명의 유저가 참가할 수 있다.
게이머가 구상한 전략에 따라 생존자 진형을 지정해두면 매일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승리한 유저에게는 승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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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수색은 오는 6월 11일까지 2주 단위 시즌제로 열린다. 기존 PvP 전투 경계선 기록 상위 10명의 유저가 참가할 수 있다. 게이머가 구상한 전략에 따라 생존자 진형을 지정해두면 매일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승리한 유저에게는 승점이 지급된다. 승점에 따라 개인 장비 강화 재료함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메인 콘텐츠인 월드에 챕터 40이 추가되며 새로운 생존기록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생존자로 수호자 칼이 등장한다. 수호자 칼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 주인공 릭 그라임스의 아들 칼 그라임스가 어른이 된 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리기 위한 안대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으나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주 무기인 일본도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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