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어울림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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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수유동)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울림 놀이‧체험‧공연 한마당'을 다음달 5일 개최한다.
어울림 놀이‧체험‧문화공연 한마당은 사전 접수로 선착순 3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7일부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02-994-74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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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수유동)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울림 놀이‧체험‧공연 한마당’을 다음달 5일 개최한다. 영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는 자연물 키트를 활용한 가족 얼굴 만들기 체험, 블랙라이트, 카네이션심기, 악기연주, 어린이타투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강북경찰서의 후원으로 ‘미아방지 지문등록’과 포돌이 포순이와 경찰복을 입고 경찰차를 타보는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또 영‧유아놀이체험실과 통통통 신체활동놀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화려한 마술과 비눗방울‧풍선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어울림 놀이‧체험‧문화공연 한마당은 사전 접수로 선착순 3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7일부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02-994-7480)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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