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촌중앙초등학교, 튀르키예 지진 돕기 성금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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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대촌중앙초등학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185만9050원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촌중앙초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지난달 24일 3~4학년 중심으로 알뜰시장을 열었다.
또 같은 달 27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아나바다와 재능 나눔, 1~2학년 학생들도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를 응원하며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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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대촌중앙초등학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185만9050원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촌중앙초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지난달 24일 3~4학년 중심으로 알뜰시장을 열었다.
또 같은 달 27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아나바다와 재능 나눔, 1~2학년 학생들도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를 응원하며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조선대 '2023년 케이-무크(K-MOOC) 4개 강좌 선정
조선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4개 강좌가 선정돼 2억2000만원이 지원된다고 18일 밝혔다.
4개 강좌는 '알기 쉬운 수면 이야기' '디지털과 언어' '코스메틱 엔지니어링' '역사를 뒤흔든 과학' 등이다.
케이-무크는 대학·기관의 고품질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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