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키치’한 자태 자랑... 173cm 인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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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키치'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Kits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무대의상인 레드 컬러의 져지와 미니스커트를 완벽 소화해 내며 통통 튀는 과즙미를 발산, 'Kitsch' 안무를 포즈로 취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173cm 피지컬의 긴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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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키치’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Kits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무대의상인 레드 컬러의 져지와 미니스커트를 완벽 소화해 내며 통통 튀는 과즙미를 발산, ‘Kitsch’ 안무를 포즈로 취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173cm 피지컬의 긴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공주님 너무 예뻐요”, “인간체리”, “헉 공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정규 1집 ‘I‘ve IVE’로 10일 컴백해 현재 타이틀 곡 ‘I AM’과 ‘Kitsch’로 활동 중이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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