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청소년 AI 경진대회… 다음달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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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옛 포스코ICT)는 18일 중·고등학생의 인공지능(AI) 관련 아이디어, 프로그램, 앱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의 AI 엔지니어들로부터 한 달간 멘토링을 받으면서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8월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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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옛 포스코ICT)는 18일 중·고등학생의 인공지능(AI) 관련 아이디어, 프로그램, 앱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의 주제는 ‘사람을 위한 혁신, AI로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으로, 포스코DX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의 AI 엔지니어들로부터 한 달간 멘토링을 받으면서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8월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우수작에는 과기부 장관상, 포스코DX사장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우수·장려상이 시상된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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