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입촌식 개최, 8번째 아시안게임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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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을 위한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입촌식이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렸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과 장재근 선수촌장, 협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소프트테니스는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으로서 역대 전체 금메달 41개 중 25개를 획득할 정도로 강세 종목이다.
선수단은 진천선수촌 입촌 훈련 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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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을 위한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입촌식이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렸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과 장재근 선수촌장, 협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대표팀 감독에는 인천체육회 서규재 남자감독, NH농협은행 유영동 여자감독이 선정됐다.
소프트테니스는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으로서 역대 전체 금메달 41개 중 25개를 획득할 정도로 강세 종목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전체 금메달 5개 중 3개를 목표로 가지고 있다.
선수단은 진천선수촌 입촌 훈련 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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