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거리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심정지 이송
강태현 2023. 4. 18. 11:44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18일 오전 9시 47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한 사거리에서 8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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