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마틴앤드어소시에이츠, EIMC 인수 발표

애틀랜타 -- 비즈니스와이어 -- 시장을 선도하는 독립 손해 사정·클레임 관리 제공업체인 잉글마틴앤드어소시에이츠(Engle Martin & Associates, LLC, 이하 잉글마틴)는 오늘 뉴저지주 저지시티 및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해양, 리스크 관리, 클레임 조사 및 대위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제공업체인 EIMC(EIMC, LL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968년에 설립된 EIMC는 해양 화물, 재고 처리, 선체 및 기계류, 미술품 및 정화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 리스크 완화 및 클레임 해결 솔루션 제공 분야의 50년 이상의 전문 지식을 통해 전체 해양 글로벌 공급망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EIMC는 미국과 영국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15개 사무소에서 운영된다. 이 조직은 모든 주요 국제 보험 시장의 광범위한 고객 그룹과 협력하고 있으며 미국의 여러 위치에서 Lloyd의 대리인이기도 하다. EIMC는 창립 이래 주요 국제 보험사와 수많은 보험협회로부터 해상 보험 리스크 관리 및 클레임 서비스의 최고 제공업체로 인정받았다.

잉글마틴은 이번 인수로 고객에게 완전한 해양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해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 이번 인수는 또한 EIMC에 광범위한 백오피스 인프라,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 및 팀 구성원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EIMC는 해양 커뮤니티 내에서 고객 및 운송업체 파트너와 독특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맺은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EIMC의 리더십팀은 그대로 유지되며 포트폴리오 운영 감독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잉글마틴의 전략 및 조직 성장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이 캠벨(Jay Campbell)은 인수에 대한 질문에 “계속 성장하는 비즈니스에 투자하게 돼 기쁘다. 이번 인수로 해양 및 기술 리스크 서비스 분야에서 우리의 문화 및 비즈니스 접근 방식에 잘 부합하는 조직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확장하게 됐다. 우리는 총체적인 방식으로 고객에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추가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고객이 우리 팀에서 기대하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 품질 및 기능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고 대답했다.

EIMC의 총괄 책임자 티나 룰란트(Tiina Ruhlandt)는 “잉글마틴이 우리 조직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게 돼 기쁘다. 두 회사의 전문성 결합이 꾸준한 성장과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파트너십이 잉글마틴의 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의 훌륭한 연장선이라고 믿으며, 우리의 원칙을 공유하고 우리의 성공을 이끈 문화를 존중하는 파트너를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잉글마틴 소개

잉글마틴은 시장을 선도하는 독립 손해 사정·클레임 관리 제공업체이다. 잉글마틴은 업계 최고의 보험 클레임 조정 결과를 제공하고 가장 재능 있는 클레임 전문가를 투입하고,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리더십 팀을 육성하고, 고객 중심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포괄적인 비즈니스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상업용 부동산, 사고, 전문 해양 및 운송, 감정/심판, 전문 감사, 운송업체 아웃소싱 및 청구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한다. 잉글마틴이 지원하는 업계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41wkJ2d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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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ngle Martin &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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