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로비 의혹 공판 출석하는 기동민
신웅수 기자 2023. 4. 18. 11:2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기 의원은 2016년 라임사태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관련 인허가 알선 등 명목으로 정치자금 1억원과 200만원 상당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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