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15명 신규 확진…전날 1명 사망
오수희 2023. 4.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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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7일 하루 4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6천9명이 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전날 7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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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7일 하루 41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6천9명이 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준·중환자 병상도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전날 7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92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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