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미국주식 CFD 한시적 거래수수료 인하

박은비 기자 2023. 4.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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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미국주식 차액결제계좌(CFD)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하고 해외주식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주식 CFD 거래수수료는 0.045%가 적용된다.

DB금융투자는 미국주식 CFD에서 장전·후 시간외 거래, 저렴한 롤오버 비용, T+1 결제 등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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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월30일까지 거래수수료 0.045%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DB금융투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미국주식 차액결제계좌(CFD)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하고 해외주식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주식 CFD 거래수수료는 0.045%가 적용된다. 또 거래대금 50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중 추첨해서 5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하기로 했다.

DB금융투자는 미국주식 CFD에서 장전·후 시간외 거래, 저렴한 롤오버 비용, T+1 결제 등을 도입하고 있다. CFD는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로 전문투자자만 가능한 상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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