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쥬리,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켓펀치 쥬리가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지난 4월 17일 오후 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로켓펀치 쥬리가 4월 17(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로켓펀치 쥬리가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지난 4월 17일 오후 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로켓펀치 쥬리가 4월 17(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지했다.
쥬리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에는 다른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와 함께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는 “쥬리는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활동 재개 일정은 향후 다시 안내 하겠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켓펀치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싱글 ‘FLASH’(플래시)로 활동을 펼쳤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근 “무속인 母 산기슭서 살아, 어린시절 아버지와 지냈다”(무물보)
- ‘군입대’ BTS 제이홉, 까까머리 공개…장난기 가득한 거수경례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심형탁 “母 대출로 소송, 죽을 것 같았다” 박수홍도 깜짝(사랑꾼)[어제TV]
- 김수미, 조하나에게 ‘연봉 3억+강화도 땅부자 돌싱’ 男 소개팅 주선(회장님네)[결정적장면]
- 고우림, ♥김연아 반할만한 훈남 비주얼…웃는 모습 똑닮았네
- 부부싸움에 7살 딸 “내가 생겨서 결혼 미안” 오은영도 눈물 (결혼지옥)[결정적장면]
- 박경림 “웨딩드레스에 몸 맞춰” 박수홍 “꾸겨 넣었더라”(조선의사랑꾼)
- 김종국 “뭘 위해 사는지…다 그만두고 미국서 살고파”(미우새)
- “사랑해” 지드래곤, 다정한 무릎 베개 스킨쉽 日 여성 누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