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50kg 체중 지키다가 50대 되니까 살쪄, 지방간 진단”(건강한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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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김지현이 지방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룰라 출신 김지현이 남편 홍성덕과 출연했다.
그는 "관리를 통해 50kg를 지키다가 6,7kg 막 찌고 그러더라. 움직이기도 힘들고 잠을 자도 피곤하고 그런다. 건강 검진을 했더니 지방간이라더라"라고 했다.
김지현은 "더 걱정스러운 건 남편도 지방간이다"라고 해 걱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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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건강한 집' 김지현이 지방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룰라 출신 김지현이 남편 홍성덕과 출연했다.
이날 김지현은 "50대를 기점으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관리를 통해 50kg를 지키다가 6,7kg 막 찌고 그러더라. 움직이기도 힘들고 잠을 자도 피곤하고 그런다. 건강 검진을 했더니 지방간이라더라"라고 했다.
조영구가 "간에 지방이 많이 생기는 병. 과음하는 남자들에게 많은 병 아니냐"라고 하자 그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갱년기가 되면서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면서 여성들에게 많이 생긴다더라"라고 했다.
김지현은 "더 걱정스러운 건 남편도 지방간이다"라고 해 걱정을 더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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