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남성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60대 검거

임형준 2023. 4. 18.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은 업계에서 일하며 알고 지내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로 60대 부동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오늘(18일) 새벽 1시쯤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7일) 9시 반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축구장 주변에서 50대 부동산업자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업계에서 일하며 알고 지내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로 60대 부동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오늘(18일) 새벽 1시쯤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7일) 9시 반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축구장 주변에서 50대 부동산업자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 B 씨 외에 다른 여성이 함께 있었던 사실을 파악한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