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콤마 `골드스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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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콤마㈜가 운영하는 '골드스푼'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골드스푼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까지 국내 3대 대표 전문직 협의회와 모두 독점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한 데이팅앱 브랜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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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콤마㈜가 운영하는 '골드스푼'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골드스푼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까지 국내 3대 대표 전문직 협의회와 모두 독점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한 데이팅앱 브랜드가 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관계자는 "골드스푼의 많은 혜택을 협의회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의 복지와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골드스푼 관계자는 "앱을 이용하는 회원이 검증된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의회와 제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의 제휴로 국내 3대 대표 전문직 협의회와 모두 업무제휴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회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드스푼은 국내 첫 검증기반 하이엔드 데이팅앱으로, 지난 2018년 4월 첫 론칭했다. 가입자에 대해 확실한 신원 확인을 거쳐 '소개팅 앱은 가볍다'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볼 수 있도록 파티, 케미, 라운지 등 다양한 앱 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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