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디저트의 향연…L사 초콜릿 36만원 높은 가격 깜짝(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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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저트가 브라운관을 채웠다.

4월 1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프랑스 명품 디저트 투어가 신선한 재미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톡'파원이 프랑스의 유명 명품 브랜드 디저트 카페를 찾아갔다.

D사를 상징하는 별모양이 인상적인 두 가지 디저트와 에스프레소의 가격은 한화로 약 7만 3천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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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명품 디저트가 브라운관을 채웠다.

4월 1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프랑스 명품 디저트 투어가 신선한 재미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톡’파원이 프랑스의 유명 명품 브랜드 디저트 카페를 찾아갔다.

D사 본점에 있는 디저트 카페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시 속 정원 같은 느낌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D사를 상징하는 별모양이 인상적인 두 가지 디저트와 에스프레소의 가격은 한화로 약 7만 3천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L사 카페 역시 식물이 가득했으며 다양한 디저트가 전시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식기류, 메뉴판, 커피 위에도 로고가 있는 L사 카페에서는 시그니처인 초콜릿 에클레어, 쇼콜라가또, 레몬머랭파이, 커피로 한화 약 8만 8천 원을 지출했다.

L사 초콜릿 매장에 있는 제품 중 비비엔 초콜릿은 약 36만 원의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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