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갤러리야? '비연예인♥' 고성희, 집에서 신발 신고 복근 공개

문지연 2023. 4. 18.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성희가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마가 집 안에서 신발 신지 말라고 했는데,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E사 명품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성희는 가즉 부츠까지 착용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성희가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마가 집 안에서 신발 신지 말라고 했는데,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E사 명품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기대 있는 벽은 그림으로 가득해 갤러리를 연상하게 한다는 평. 고성희는 가즉 부츠까지 착용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성희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