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 이후 1분기 일본 어패류 수입 최대치 기록

임현주 mosqueen@mbc.co.kr 2023. 4.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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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도 일본 어패류 수입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어패류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4천858만 2천 달러입니다.

일본 어패류 수입은 1분기 기준으로 2011년 7천380만 4천 달러에서 2014년 1천761만 8천 달러까지 급감하다가 최근 들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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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도 일본 어패류 수입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어패류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4천858만 2천 달러입니다.

수입 품목은 활어와 냉장·냉동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패류 등으로 올해 1분기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7천669t입니다.

일본 어패류 수입은 1분기 기준으로 2011년 7천380만 4천 달러에서 2014년 1천761만 8천 달러까지 급감하다가 최근 들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의 경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어패류 수입은 증가했습니다.

다만 일본 정부가 예고한 대로 올봄이나 여름쯤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일본 어패류 수입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는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를 비롯한 8개 현 모든 어종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서는 방류 처리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안전하며 국제기준에 부합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75069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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