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서 기념사진 찍는 이란 팔레비 왕조 마지막 왕세자

심재훈 2023. 4. 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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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P=연합뉴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해온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왼쪽)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추모식이 열리기 전 길라 감리엘 이스라엘 정보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팔레비가 이란과 대립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04.18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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