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식수 후 사진 찍는 미-일 정상 부인
민경찬 2023. 4. 18. 09:51
[워싱턴=AP/뉴시스]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유코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요시노 벚나무를 심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미국과 일본 사이의 오랜 우정을 기리기 위해 심어졌다. 유코 여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단독 방문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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