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로직스, 에아스텍과 MOU…"AI 활용 항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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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개발 플랫폼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는 18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스타트업 에아스텍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체 최적화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단일·이중 항체의 최적화, 항체 성능 개선, AI를 활용한 항원 결합부위(에피토프) 예측, 면역항암제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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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항체신약개발 플랫폼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는 18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스타트업 에아스텍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체 최적화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단일·이중 항체의 최적화, 항체 성능 개선, AI를 활용한 항원 결합부위(에피토프) 예측, 면역항암제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보아 에아스텍 대표는 "항체 치료제 개발에 에아스텍의 구조 기반 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는 "항체 연구 경험 및 노하우의 결합은 항체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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