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해안·제주도 강풍...오후까지 비, 충청엔 벼락·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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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남부를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청과 전북에는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최고 60mm의 요란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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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남부를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청과 전북에는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최고 60mm의 요란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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