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코로나19 확진...신곡 발매는 예정대로

최윤정 2023. 4. 18.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출신 솔로 가수 소유(위 사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확진 소식을 알리며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새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의 음원과 뮤직 비디오는 변동 없이 공개된다.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소유가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소유.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그룹 씨스타 출신 솔로 가수 소유(위 사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확진 소식을 알리며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새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의 음원과 뮤직 비디오는 변동 없이 공개된다.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소유가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소유가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