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안업체 "안드로이드 '티맵·지니뮤직 앱서 악성코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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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손'(Goldoson)이란 악성코드가 최근 티맵·지니뮤직 등 국내 60여 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견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앱들은 현재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를 제거했거나, 구글플레이 등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맥아피 측은 "골도손이 발견된 앱을 구글에 신고했고 구글이 개발자에게 수정이 필요하다고 알렸다"며 "사용자들은 이러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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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광고 띄우는 악성 SW…최신 앱으로 업데이트 필요"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골도손'(Goldoson)이란 악성코드가 최근 티맵·지니뮤직 등 국내 60여 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견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부분의 앱은 현재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보안 취약점 문제가 해결됐다.
18일 글로벌 보안업체 '맥아피'(McAfee)에 따르면, 한때 구글 앱마켓(앱장터) '구글 플레이'에 올라온 60개 이상의 유명 앱에서 악성 소프트웨어(SW)가 포착됐다.

지목 받은 앱 중 대표적인 것은 △티맵 △롯데 '엘포인트 위드 엘페이' △지니뮤직 △롯데시네마 △컬처랜드 △아이템매니아다. 이 앱들은 현재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를 제거했거나, 구글플레이 등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골도손'이 설치되면 다운받은 응용 프로그램 목록과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장치 정보 기록이 외부에 수집될 가능성이 높다.
또 '골도손'은 일종의 애드웨어(악성 광고 표시 SW) 로 사기를 유도하는 피싱 광고 노출 기능도 갖췄다.
맥아피 측은 "골도손이 발견된 앱을 구글에 신고했고 구글이 개발자에게 수정이 필요하다고 알렸다"며 "사용자들은 이러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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