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영미, 시상식서 뚜렷한 D라인…원피스 위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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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D라인을 뽐냈다.
안영미는 4월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가장 받고 싶었던 상. 착상 그리고 한국pd 대상.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안영미는 "한국pd대상 시상식 코미디 부문 시상자 신봉선 요정님.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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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임신 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D라인을 뽐냈다.
안영미는 4월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가장 받고 싶었던 상. 착상 그리고 한국pd 대상.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안영미는 트로피를 받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영미는 트로피에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임신 중인 안영미는 원피스와 화이트 재킷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착장을 선보였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는 안영미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한국pd대상 시상식 코미디 부문 시상자 신봉선 요정님.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신봉선은 "축하해 오늘 딱콩이(태명)와 함께인 그대의 모습은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웠어"라며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영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와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하차를 결정했으며,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안영미 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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