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로펌 '김앤장'과 IPO 법률자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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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계약을 맺고 기업공개(IPO)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앤장은 지난 10일 체결한 IPO 관련 법률자문계약을 통해, ▲관련 법령·정관 등 검토 ▲ IPO 관련 공시 서류검토 ▲상장 관련 법률 검토 및 필요 시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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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계약을 맺고 기업공개(IPO)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앤장은 지난 10일 체결한 IPO 관련 법률자문계약을 통해, ▲관련 법령·정관 등 검토 ▲ IPO 관련 공시 서류검토 ▲상장 관련 법률 검토 및 필요 시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담당하게 된다.
김앤장에서는 에이피알의 상장 관련 자문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김앤장 내 자본시장 그룹 소속으로, 해당 그룹은 국내 IPO관련 업무 외에도 해외 상장, 시간 외 대량매매, 증권의 국내 및 해외 발행 업무 등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에이피알은 담당 자문팀의 전문지식, 경험 및 식견을 활용, 상장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법적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 및 준비를 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본격 상장 절차 돌입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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