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원·달러 환율, 1318.5원...7.4원 상승

김예지 2023. 4. 18.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원·달러 환율이 131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1311.1원) 대비 7.4원 오른 1318.5원으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환율은 1305원에서 시작해 1305~1314.5원 사이에서 움직이다 1311.1원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09로 전거래일 대비 0.01%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파이낸셜뉴스] 18일 원·달러 환율이 131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1311.1원) 대비 7.4원 오른 1318.5원으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환율은 1305원에서 시작해 1305~1314.5원 사이에서 움직이다 1311.1원에 하락 마감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12.2원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09로 전거래일 대비 0.01% 하락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