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식] 연예인·정책특보와 함께하는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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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오는 21일 도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시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하는 '초대합니다∼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 출정행렬, 국내 최대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등 종전과 완전히 달라진 콘텐츠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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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충남 아산시는 오는 21일 도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시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하는 '초대합니다∼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곡 '자기야'의 가수 박주희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최정훈이 홍보 행사에 함께한다.
박씨는 "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축하공연 무대를 함께 했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이기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오는 28∼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 출정행렬, 국내 최대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등 종전과 완전히 달라진 콘텐츠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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