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세대간 소통 강화"…교육 프로그램 진행

김종윤 기자 2023. 4. 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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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리더급 직원 120명과 신입사원 40명 등 모두 160명이 참여해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와 소통 의지를 확인했다"며 "다양한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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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포함 160명 직원 참여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사내 교육장 및 울산 공장에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태광산업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리더급 직원 120명과 신입사원 40명 등 모두 160명이 참여해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와 소통 의지를 확인했다"며 "다양한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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