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프리미엄 베스트 하프앤하프 2종 출시

[서울=뉴시스]한국피자헛은 프리미엄 라인 베스트셀러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신메뉴를 출시했다.(사진=한국피자헛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피자헛은 프리미엄 라인 베스트셀러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메뉴는 ▲립스테이크&쉬림프 ▲토핑킹&수퍼슈프림 등 2종으로 선보인다. 베스트 프리미엄 메뉴를 최적의 조합으로 한 데 담았으며 더블치즈크러스트, 골드바이트, 리치골드 등의 피자헛의 시그니처 엣지를 추가할 수 있다.

포장 주문 시 라지 사이즈 노엣지 기준 '립스테이크&쉬림프'는 2만5830원, '토핑킹&수퍼슈프림'은 2만478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자헛만의 프리미엄과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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