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전방 투자의 최전선-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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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8일 유니셈이 전방 투자의 최전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는 1만2천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유니셈의 투자 포인트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유니셈은 전방 투자의 최전선에 있다"며 "업황 회복에 대비하면 주가 조정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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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SK증권은 18일 유니셈이 전방 투자의 최전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는 1만2천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SK증권이 18일 유니셈의 목표주가를 1만2천원으로 제시했다. [사진=유니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8/inews24/20230418082750253stno.jpg)
유니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서브 장비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매출 비중은 가스 스크러버(Gas Scrubber) 35%, 칠러 유닛(Chiller unit) 31%, 유지보수 31%로 구분된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이며 SK 하이닉스 외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도 거래선이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유니셈의 투자 포인트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전방 자본적 지출(CAPEX) 투자의 바로미터로 투자 재개시 온기 반영이 가장 빠르다"며 "친환경 경영 도입에 따라 공정 내 스크러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전방 단위 CAPEX당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정보기술(IT) 용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투자에 따른 칠러 공급이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라며 "올해 반도체 장비 수주 감소에 따른 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전방 CAPEX 투자 재개 사이클을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올해는 추가 하향 조정도 예상된다"면서도 "메모리 재고가 축소되는 하반기부터 2024년 투자 재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니셈은 전방 투자의 최전선에 있다"며 "업황 회복에 대비하면 주가 조정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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