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미니 12집 스케줄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시작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비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의 티징 콘텐츠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9일 앨범의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WIND'(윈드)와 'WISH'(위시), 'CLOVER'(클로버)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오디오 스니펫,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비투비는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노래 (The So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비투비의 열두 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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