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이병헌 감독x김종수, 오늘 '씨네타운' 출격..비하인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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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활약,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은 유쾌한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의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가 오늘(18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올봄 국대급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림'의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가 18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개봉 전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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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활약,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은 유쾌한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의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가 오늘(18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올봄 국대급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림'의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가 18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개봉 전 청취자들과 만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의 내공이 느껴지는 찰진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는 '극한직업', '스물'에 이어 '드림'으로 다시 한번 찰떡 호흡을 예고한 만큼 캐스팅 비화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현장 비하인드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이병헌 감독과 김종수가 전하는 '드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는 18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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