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조 6천억, 한소희 6조, 뉴진스 6천억…광고로 난리 난 특급 스타 [Oh!쎈 예고]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배우 한소희 등의 파급력이 광고로 드러났다.

17일 방송된 Mnet ‘걸스나잇아웃’의 예고편에서는 ‘스타들의 워너비 광고 TOP9’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스타들의 워너비 광고 TOP9’이라는 주제가 공개됐다. 장도연은 “당대 최고의 핫한 스타를 보려면 OO을 보라는 말이 있다”고 주제를 던졌고, 조현아는 “뭐지?”라며 궁금해했다.

장도연은 “매출 상승은 기본이다. 당시 순이익이 2조 6천억 원. 6천억 원까지. 6조 원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2조 6천억 원의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6천억 원에는 뉴진스, 6조 원에는 한소희가 사진으로 들어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각종 패러디 등장’이라는 자막과 함께 김희철, 황제성이 한 광고를 패러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스타들의 워너비 광고 TOP9’라는 다음주 주제가 공개됐다.

각 분야 최장수 모델도 공개됐다. 13년, 16년, 24년 동안 한 광고에 속 출연하며 ‘광고 연금’을 받는 스타들의 명단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장도연, 조현아, 이미주, 최예나 등이 각종 광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