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군♥한영, '헤어 스타일링→즉석 라이브'…어르신들에 '눈 도장'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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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과 한영이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골 생활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과도 안면을 트기 위함이었다.
두 사람을 본 마을 어르신들은 박군을 한눈에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이에 박군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즉석 라이브로 선사했고, 감동한 어르신은 눈물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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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군과 한영이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시골 생활을 준비하는 박군 한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텃밭을 열심히 가꾼 두 사람은 마을 회관을 찾았다. 시골 생활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과도 안면을 트기 위함이었다.
두 사람을 본 마을 어르신들은 박군을 한눈에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한영은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저녁 식사 약속이 있다는 어르신을 위해 미용실집 딸 면모를 뽐내며 즉석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해드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군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즉석 라이브로 선사했고, 감동한 어르신은 눈물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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