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꿈에서도 아른 거려...'반짝이는 청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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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드림'에서 열정 없는 PD 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 감독이 소민이 미친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한 디렉팅이 폭염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 더위를 먹으며 눈이 풀려 서 의도치 않게 감독님이 원하던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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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벨트로 허리라인을 살린 하늘빛 원피스에 흰색 힐을 신고 등장한 아이유는 청초함이 돋보였다.
아이유는 '드림'에서 열정 없는 PD 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병헌 감독이 소민이 미친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한 디렉팅이 폭염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 더위를 먹으며 눈이 풀려 서 의도치 않게 감독님이 원하던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아이유가 출연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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