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박서준, 축구하는 장면이 CG? "제 몸 맞습니다!" 폭소
2023. 4. 18. 05:0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를 연기한 부분에 대해 CG 의혹(?)을 해명해 주변을 웃겼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분)와 열정 없는 PD 이소민(아이뉴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홈리스 월드컵'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4월 26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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