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2023. 4. 18. 04:12
<앵커>
의식주 가운데 의와 식은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충족하기 쉬워졌지만 주는 여전히 가장 구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이런 절박함을 악용한 전세 사기가 크게 늘면서 안타까운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또 청년들에게 어떻게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겠습니까?
무엇보다 가해자는 당당하고 피해자들만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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