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원혁, 실수연발..리허설 중단까지? '사색' [Oh!쎈 리뷰]

김수형 2023. 4. 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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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혁이 계속된 리허설 실수로 사색이 됐다.

 긴장과 당황으로 원혁이 실수연발한 모습.

원혁은 "이 무대 망치면 아버님께도 피해드리는 상황, 너무 떨리고 긴장됐지만 잘해내고 싶었다"며 망쳐버린 리허설을 안타까워했다.

  대기실 분위기도 축 쳐졌고 원혁은 사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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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혁이 계속된 리허설 실수로 사색이 됐다. 

17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의 남자친구인 원혁과 이용식의 콘서트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는 원혁은 "통화는 못 했지만 메신저는 주고 받았다,어땠든 톡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며 한 꺼 들뜬 모습. 

본격적으로 리허설 무대가 그려졌다. 긴장과 당황으로 원혁이 실수연발한 모습. 그런 원혁을 리드하는 이용식이 그려졌다. 리허설도 중단될 위기. 악몽같은 리허설 현장이었다. 

원혁은 "이 무대 망치면 아버님께도 피해드리는 상황, 너무 떨리고 긴장됐지만 잘해내고 싶었다"며 망쳐버린 리허설을 안타까워했다.  대기실 분위기도 축 쳐졌고 원혁은 사색이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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