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유격수는 성균관대 원성준? 김성근 감독 "투수 모자라면…" 빅픽쳐 공개 (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근 감독의 빅픽쳐(?)가 그려졌다.
2023시즌을 함께할 선수들이 모이자 제작진은 "최강야구 최초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라며 "투수 117명이 지원했고, 유격수 61명, 포수 지원자는 27명이었다. 총 207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NEW 몬스터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원성준은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1위가 되진 못했다. 김성근 감독의 원픽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빅픽쳐(?)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새 멤버가 공개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해설진, 치어리더, 그리고 선수들이 한데 모였다. 2023시즌을 함께할 선수들이 모이자 제작진은 "최강야구 최초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라며 "투수 117명이 지원했고, 유격수 61명, 포수 지원자는 27명이었다. 총 207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NEW 몬스터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포수 선발 선수는 트윈스 출신 박재욱이었다. 박재욱이 등장하자 이홍구는 급격히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용검은 "포수 재밌어지겠다. 이홍구는 공격형 포수고, 박재욱은 수비형 포수"라고 분석했다. 박재욱은 "2루 도루 저지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어 가장 치열했던 부문 중에 하나인 유격수 선발 선수가 공개됐다. 류현인의 뒤를 이을 유격수는 성균관대 내야수 원성준이었다. 원성준은 깔끔한 타격에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다. 제작진은 "원성준은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1위가 되진 못했다. 김성근 감독의 원픽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