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뉴욕 브로드웨이서 35년 만에 막 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제작의 '오페라의 유령'에 16일 마지막 커튼이 내려오면서 브로드웨이 최장 연속공연 쇼가 우레와 같은 기립 박수와 샴페인 건배 및 금과 은의 색종이 조각들이 유명한 상들리에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끝을 고했다.
머제스틱 극장에서 펼쳐진 1만3981회 째 쇼는 최초 출연 스타 새러 브라이트맨 등 이전 출연진과 현 출연진이 엮은 '이 밤의 음악' 파트로 막을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뉴욕 제작의 '오페라의 유령'에 16일 마지막 커튼이 내려오면서 브로드웨이 최장 연속공연 쇼가 우레와 같은 기립 박수와 샴페인 건배 및 금과 은의 색종이 조각들이 유명한 상들리에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끝을 고했다.
머제스틱 극장에서 펼쳐진 1만3981회 째 쇼는 최초 출연 스타 새러 브라이트맨 등 이전 출연진과 현 출연진이 엮은 '이 밤의 음악' 파트로 막을 내렸다. 소설을 뮤지컬로 새로 쓴 앤드루 로이드 웨버도 마지막에 나와 인사했다.
35년 전인 1988년 1월26일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된 이 뮤지컬은 팬데믹 기간에도 이어졌다.
최초 제작은 1986년 런던에서 있었으며 이후 이 쇼는 세계 183개 도시에서 1억4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았다. 17개 언어로 7만 회가 넘는 공연이 펼쳐졌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만 13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