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상반기 환경정화활동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주관으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일원에서 광려천을 따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는 지난 2004년 8월에 구성돼 현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27개 읍·면·동 63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급식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주관으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일원에서 광려천을 따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27개 읍·면·동 회원 60여명이 함께 했다.
광려천 일대의 겨우내 무심코 버려진 비닐봉지, 플라스틱, 음료병 종류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깨끗한 광려천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는 지난 2004년 8월에 구성돼 현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27개 읍·면·동 63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급식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평] 옳지, 바로 거기!!
- 우크라 돕던 폴란드, '우크라 곡물 수입 금지' 발표한 이유는?
- 의원 수 줄이는 게 능사? 양당제 독점 깨는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 중국, 기초학문인 수학 인재 양성에 힘쓰는 이유는?
- 태영호 또 막말 논란…"Junk Mony Sex, JMS 민주당"
- '대구시장 해촉' 후폭풍…TK 국힘 지지율 14%p 폭락, 尹부정평가 16%p 폭등
- 주류기업은 규제 대상이지 협력 파트너가 아니다
- 전광훈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운동 전개할 것"…손 끊으려던 與, '난감'
- '인천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 세 번째 사망 사례 발생
- 일본과 '정보동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