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수산시장 갈치 5만원 합리적 가격” 야간 해루질에 녹초 (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석진이 야간 해루질에 녹초가 됐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에서 아침을 맞았다.
원슈타인은 야간 해루질을 하고 진흙투성이 옷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석진이 야간 해루질에 녹초가 됐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에서 아침을 맞았다. 원슈타인은 야간 해루질을 하고 진흙투성이 옷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 모습을 보고 붐은 “원슈타인 옷 한 벌만 갖고 왔나 보다”며 웃었다.
이어 잠에서 깨어난 원슈타인은 아기 같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안정환은 “지금 어디인지 모르는 거다. 어제 꿈이었나? 그러는 거다”고 원슈타인의 심리를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잠에서 깨어난 지석진은 “생선 이런 것 수산시장에서 파는 게 비싼 게 아니다. 갈치 5만원하는 것 합리적인 가격이다”며 야간 해루질의 고단함을 토로했다.
KCM은 “내가 왜 깎았지?”라고 받았고 지석진도 “이제 안 깎을 거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성훈, ♥야노시호 닮은 추사랑 “韓 모델 사무실 집어 넣으려고”(전참시)[결정적장면]
- 김종국 “뭘 위해 사는지…다 그만두고 미국서 살고파”(미우새)
- “사랑해” 지드래곤, 다정한 무릎 베개 스킨쉽 日 여성 누구길래
- 송가인母 “남편도 반대한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될까봐”(마이웨이)
- 강동원·로제, 16살 나이차이 열애설‥YG “사생활 영역, 확인 불가”[공식]
- ‘이상화♥’ 강남, 심각한 할퀸 얼굴 “화장품 광고도 취소될 뻔”(걸환장)
- ‘은퇴 선언’ 박유천 근황, 완전히 달라진 외모…중후하고 편안한 미소
- 이수근, 173㎝ 장원영과 굴욕 투샷 “계속 크는구나” 감탄(아는 형님)
- 유선호 아버지가 왜 나와? 휴게소 촬영 중 붕어빵父 깜짝만남(1박2일)
- 이상화, 은퇴 후유증 고백 “하지정맥류 수술시 6개월간 못걷는 상태”(걸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