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도 '美 코첼라' 즐겼다..스탠포드大 '한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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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미국에서 코첼라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이병헌은 '2023 코첼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병헌은 19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열리는 '한류의 미래' 컨퍼런스에 초빙돼 K한류의 우수성을 전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APRAC)는 '한류의 미래:글로벌 무대의 한국 영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 이병헌 뿐 아니라 박지은 작가를 공식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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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에서 코첼라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이병헌은 '2023 코첼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코첼라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축제이며 아울러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인 곳. 올해 '블랙핑크'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국내 관심이 더 뜨거운 현장에 이병헌이 직접 찾아가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병헌은 19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열리는 '한류의 미래' 컨퍼런스에 초빙돼 K한류의 우수성을 전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APRAC)는 '한류의 미래:글로벌 무대의 한국 영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 이병헌 뿐 아니라 박지은 작가를 공식 초청했다. 두 사람은 컨퍼런스 참관을 비롯해 스탠포드 교수진과의 대담을 통해 K-콘텐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APRAC 월터 H. 쇼렌스타인은 SNS를 통해 "이병헌과 박 작가가 이 컨퍼런스의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APRAC는 이번 행사의 공식 포스터를 통해 이병헌의 대표작으로 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스터 션샤인', '아이리스'를 거론했고, 박 작가에 대해서는 '사랑의 불시착'과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했다고 소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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