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 이적' 박정아‥김연경과 나란히 최고 대우
이명노 2023. 4. 17. 21:10
[뉴스데스크]
◀ 앵커 ▶
여자배구 도로공사의 우승을 이끈 박정아 선수가 김연경과 같은 역대 최고 연봉 계약을 맺고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습니다.
◀ 리포트 ▶
국가대표 공격수 박정아의 행보도 김연경 못지 않게 뜨거웠는데요.
박정아는 김연경과 같은 7억 7천 500만원의 여자부 역대 최고액에, 창단 후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페퍼저축은행과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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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4942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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