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채영 앞길 막았다 "네 뜻대로 안 돼"[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이채영의 앞길을 막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의 가방에서 사진 한 장을 훔쳤다.
주애라는 잃어버린 사진으로 중요한 계약을 파괴당했다.
남유진(한기웅 분)은 주애라에 "어쩌다 그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거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의 가방에서 사진 한 장을 훔쳤다.
이날 오세린은 방안에 홀로 앉아 "애라야 이제 네 뜻대로 되는 건 없을 거야. 내가 허락되지 않는 한"라고 말했다. 주애라는 잃어버린 사진으로 중요한 계약을 파괴당했다.
남유진(한기웅 분)은 주애라에 "어쩌다 그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거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주애라는 "분명히 가방 안에 뒀는데"라고 말했다. 남유진은 "어디 다른 데 흘린 거 아니야? 잘 좀 생각해 봐"라고 전했다. 주애라는 "확실해. 가방에 뒀어"라고 알렸다.
남유진은 "사진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닌데. 너 어제 약속 있었다면서 혹시 실수로 거기 흘린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주애라가 오세린과의 약속을 떠올렸다. 주애라는 오세린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오세린은 "네. 언니 사진이요? 못 봤는데 중요한 거예요?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네"라며 모른척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내 생겼어요"..장윤정♥도경완, 아이들 위해 결심 - 스타뉴스
- 전현무 쿨하네..前여친 한혜진 언급..뭐라고 했길래 - 스타뉴스
- '승리 열애설' 유혜원 "조심조심" 의미심장 심경 무엇? - 스타뉴스
- 던, 결국 ♥현아와 재결합? "서로 제일 사랑해" - 스타뉴스
- '돌싱' 164cm-60kg 전다빈, 엄청난 등근육 힘 자랑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260억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뉴진스 내용증명 前[★NEWSing] - 스타뉴스
- '나솔사계' 돌싱 22기 영숙→16기 영자 등판 "난 아프로디테"[★밤TView]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