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달의 소상공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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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을 이룬 충남 금산 소재 '금강유통'을 비롯해 7곳을 올해 1분기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달의 소상공인에 선정된 분들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서비스 개선으로 다른 소상공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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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을 이룬 충남 금산 소재 '금강유통'을 비롯해 7곳을 올해 1분기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의 소상공인은 경영혁신과 서비스 개선, 기술 및 연구개발 등을 적극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 및 포상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김명숙 금강유통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주말장터와 온라인 유통 등 신규 판로 및 청년 창업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인 부문에서 이달의 소상공인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소진공은 지원한 40여 업체 중 소상인 1명과 소공인 3명, 전통시장 상인 1명에게 이달의 소상공인 인증서를 전달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달의 소상공인에 선정된 분들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서비스 개선으로 다른 소상공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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