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 홍보존에서 사진 찍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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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타슈 홍보존과 자전거 포토존을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우리시 공영자전거 타슈 홍보와 함께 시민 모두가 교통·환경 문제 개선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 이용 생활화에 동참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타슈 확충과 기반시설 보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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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타슈 홍보존과 자전거 포토존을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타슈 홍보존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타슈 시즌2'를 직접 타볼 수 있다. 포토존은 자전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대전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인증한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아동용 자전거 안전모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우리시 공영자전거 타슈 홍보와 함께 시민 모두가 교통·환경 문제 개선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 이용 생활화에 동참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타슈 확충과 기반시설 보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QR코드를 통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타슈 시즌2' 2500대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QR단말기의 GPS성능 고도화와 전력소비량 최소화 등 편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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